전력 수급 경보 '준비' 또 발령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거래소는 10일 "오전 11시2분부로 순시예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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