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경상수지 7500억엔 흑자
박선미
기자
입력
2013.06.10 08:53
수정
2013.06.10 10:22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4월 경상수지가 750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일본 재무성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00억엔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