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후룻바틀 5종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출시

▲후룻바틀 5종

▲후룻바틀 5종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돌 코리아는 '후룻바틀(Fruit Bottle)' 5종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 한 제품은 파인애플, 트로피칼, 믹스후룻, 복숭아, 밀감 총 5종류로, 100% 과일주스에 다양한 과일을 생동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영문으로 표기했던 기존 제품명을 한글로 전면 수정했다.이번 후룻바틀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론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학선 돌 코리아 가공 식품팀 상무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100% 과일 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았다는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하고자 노력 했다"며 "리뉴얼 기념으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하여 직접 체험하고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돌코리아 후룻바틀 제품은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598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