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캐나다의 제약사인 발리언트(Valeant)가 안과용품 제조사인 바슈롬(Bausch&Lomb)을 87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발리언트가 바슈롬을 인수해 자사의 기존 안과관련 사업과 통합한다고 보도했다.앞서 일부 해외 언론은 발리언트가 90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최종 인수 금액은 이보다 적은 87억달러였다.
발리언트는 바슈롬 인수를 통해 내년 말 기준으로 적어도 연간 8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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