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雨中(우중) 넝쿨장미… '눈에 띄네'

[아시아경제 김홍재]
강진군 강진읍 상하수도 사업소 도로변



빗속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장미꽃'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 27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경내 도로변엔 넝쿨장미가 붉은 자태를 뽐내며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곳, 넝쿨장미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속에서도 더욱 화사한 붉은 색상을 발해 인근 들국화 꽃과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빗속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장미꽃'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 27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경내 도로변엔 넝쿨장미가 붉은 자태를 뽐내며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곳, 넝쿨장미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속에서도 더욱 화사한 붉은 색상을 발해 인근 들국화 꽃과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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