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대전 LG화학에서 열린 연합멘토링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사)CEO지식나눔이 오는 25일 남이섬에서 CEO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연합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CEO지식나눔은 2010년 창립 이전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 멘토링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다. 첫 해 8명의 CEO회원이 참여했고 올해는 46명의 회원 중 25명이 참여한다.노기호 전 LG화학 사장, 양흥준 전 LG생명과학 사장, 윤봉태 전 GS칼텍스 고문, 고인수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등 멘토9명과 부멘토 및 멘티 등 총 10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멘티들은 남이섬 강우현 대표의 '창의력과 발상의 자유'를 주제로 특강을 듣는다. 이어 창조경영사례인 남이섬을 구석구석 탐험하는 '남이섬투어'를 할 예정이다. 멘토링 우수사례와 선배 멘티의 생생한 경험담도 소개된다.
연합멘토링은 평소 멘토가 중심이 돼 각 그룹별로 모임을 갖는다. 또 지난해부터 연2회 멘토링 그룹들을 모아 문화공연관람, 기업체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 연합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개별멘토링 모임에서 얻기 힘든 다양한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CEO지식나눔은 회원 8명이 서울대 경영학과 대학생들을, 회원 6명이 대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생을 월 1회 만나 멘토링을 해 주고 있다. 이외 매 학기 한양대 경영·공과대학, 이화여대 공과대학에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또 중고생 및 대학, 대학원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수의 특강을 실시 중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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