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97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두산건설 은 레이스이앤디에 대해 97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