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수천억 비자금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CJ 본사의 분위기가 무겁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 일가가 해외에 설립한 위장 계열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특히 CJ그룹 계열사 2곳이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조세피난처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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