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유동화증권 1853억원 발행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다음달 4일 유동화증권(P-CBO) 1853억원을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는 재무상태가 취약해 직접 금융시장에서 소외된 기업에 대해 자체 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380억원 어치를 발행하며 지방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편입 비중을 60%(1112억원)로 확대했다.

또 이번 발행에 벤처 및 이노비즈기업이 124개 업체 1767억원(95.3%),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69개 업체 993억원(53.5%)으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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