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창해 조아제약 상무와 김영호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본부장이 참석해 예술가와 장애아동 멘토-멘티 팀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했다. 프로젝트 A의 후원사인 조아제약 직원들은 현장 자원활동가로 참여했다.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한승민(경기고 2년), 아트놈-신동민(밀알학교 고등 2년), 찰스장-이소연(지적장애3급, 밀알학교 초등 5년), 라오미-심안수(한국육영학교 고등부 3년), 임지빈-박준성(송파중 2년)까지 총 5팀이다.
장애아동들은 앞으로 5개월간 월 2회 이상 자유롭게 멘티와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예술가들은 장애아동들의 그림에 대한 조언이나 방향을 이끌어주며 아이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게 된다.프로젝트 A의 작품들은 오는 11월 서울시 신청사 시민청에서 개최될 '2013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또 향후 조아제약의 포장디자인 패키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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