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사진 경매에서 예상가의 10배 낙찰

사진출처: chin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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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공산혁명의 아버지 마오쩌둥(毛澤東)의 사진이 베이징 경매 시장에 등장해 예상가의 10배인 34만위안(약 6147만원)에 낙찰됐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경매 낙찰가는 3만~5만위안으로 예상됐었지만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화천(華辰) 경매에서는 예상가의 10배인 34만위안에 낙찰됐다.1961년 마오쩌둥의 넷째 부인이자 영화배우인 장칭(江靑)이 찍은 이 사진은 장시(江西)성 루산(廬山)을 배경으로 마오쩌둥이 나무 가지들로 엮어진 작은 의자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리신 화천 사진 경매 담당자는 "이와 같은 결과는 놀라운 것"이라면서 "장칭이 찍은 사진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높은 수익이 보장 된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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