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임하댐 헬기 추락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119 구조대원이 숨졌다.
9일 소방청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 임하댐 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119 구조대원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영주소방서 소속인 박 대원은 오전께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연락이 끊겼고, 오후 7시께 시신이 발견됐다.
한편 이날 오전 산불을 끄고 되돌아가던 소방헬기가 안동시 임하댐에 추락, 2명이 실종하고 1명이 부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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