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 네이처힐 3단지 어린이집 개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올해 총 8개 구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지난달 1일 반포동에 서초구립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을 개원했다.이어 9일 우면지역 네이처힐 단지에 두 번째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서초구 우면2지구에는 3000여 가구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구는신축되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을 구립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1월 SH공사와 보육시설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서초구는 올해 안에 네이처힐 아파트 단지 내 추가로 2개 어린이집(네이처힐 1단지, 6단지)을 구립으로 전환, 40여명 어린이를 보육할 계획이다.
서초구립어린이집

서초구립어린이집


이번에 개원하는 네이처힐 3단지 구립 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245㎡(74평) 규모로 40명 어린이를 보육 할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아이들 감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고 영아들의 안전을 위해 공간마다 안전장치를 강화했다.특히 주변에 우면산과 양재천을 접하고 있어 아이들이 사시사철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개원식은 9일 오후 3시 서초구립 네이처힐 3단지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서 위탁체인 대한불교 천태종 복지재단이 주관 아래 진행된다.

우면동의 네이처힐 단지에는 이번에 개원하는 네이처힐 3단지 구립 어린이집 및 민간 어린이집 등 현재까지 총 16개 소 어린이집이 들어서 어린이들을 보육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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