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양시가 최근 각종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공원과 놀이터, 주택단지에 설치된 저화질 CCTV를 고화질 기기로 교체한다.9일 광양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을 받아 금호동에 CCTV 38대를 설치 운영중에 있다. 하지만 CCTV 화질(41만화소)이 떨어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교체작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총 사업비 시비 5억원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2억 2000만원을 확보해 이 일대에 200만화소 27대, 300만화소 31대, 기존 CCTV 5대 등 총 63대를 6월말까지 설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에 설치될 CCTV 63대 가운데 21대는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하는 등 기초질서 단속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또 금호동 주택단지 내에 설치될 42대는 금호주택관리소에 관제센터를 구축, 자체방범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화질 CCTV 교체로 각종 사고 및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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