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유세윤과 '깜짝 듀엣'… '이별 이야기'로 감성 입맞춤

이문세, 유세윤과 '깜짝 듀엣'… '이별 이야기'로 감성 입맞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뮤지션 이문세가 후배 유세윤과 히트곡 '이별 이야기'를 듀엣으로 선사했다.

이문세는 7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 라이브- 대한민국 문세톱텐'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세윤은 깜짝 등장해 이문세와 '이별 이야기' 듀엣 무대를 펼쳤다.유세윤은 "이문세는 나에게 과거다. 그의 노래는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게 한다"며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첫사랑과 헤어진 뒤 들었던 '사랑이 지나가면'"이라고 밝혔다.

이날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대.한.민.국 문세톱텐'은 네티즌 1천 명의 사전 투표로 선정한 '공연에서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 10'을 라이브 무대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평소 친분이 두터운 후배 가수 윤종신이 MC를 맡아 함께 과거의 추억을 풀어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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