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정의 달 맞은 '아기염소 가족'

[아시아경제 김홍재]
보성군 웅치면 일림산 주변 소나무 군락지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웅치면 용반리 일림산 철쭉꽃을 보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아담한 소나무 숲 아래로 어미염소와 아기염소 네 마리가 풀을 뜯고 있는 모습에 지나가던 관광객이 휴대폰 사진을 찍고 있다.  

  소나무 숲 뒤편으로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마을 숲'으로 선정된 아름드리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는 용반리 용추마을 숲이 이어져 있어 일림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또 다른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웅치면 용반리 일림산 철쭉꽃을 보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아담한 소나무 숲 아래로 어미염소와 아기염소 네 마리가 풀을 뜯고 있는 모습에 지나가던 관광객이 휴대폰 사진을 찍고 있다. 소나무 숲 뒤편으로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마을 숲'으로 선정된 아름드리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는 용반리 용추마을 숲이 이어져 있어 일림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또 다른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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