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가수에서 200억 자산가 변신…"생각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방미, 가수에서 200억 자산가 변신…"생각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방미의 200억 자산가 키워드가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방미는 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오랜만에 노래를 불렀다.MC 이휘재는 "방미가 그동안 사업에 전념했다. 뉴욕, 마이애미에서 엄청나다"며 방미가 200억대 자산가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방미는 "생각보단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며 "뉴욕에도 한번 가봐라. 예전엔 비자 때문에 못 갔다. 뉴욕을 보면 전 세계 시장을 볼 수 있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곳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 한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부동산 투자, 액세서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동해 200억 자산가로 크게 성공했다.네티즌들은 "어렸을때 방미 기억난다", "방미 부럽다", "방미 노래실력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