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야구 경기서 '섹시 시구' 선보여

클라라 시구 (출처 : SBS ESPN)

클라라 시구 (출처 : SBS ESPN)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과도한 노출로 구설수를 빚었던 배우 클라라(27)가 이번엔 잠실 야구장에서 몸의 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클라라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했다.몸에 착 달라붙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 레깅스를 입은 클라라는 포수 가운데로 정확히 떨어지는 포물선 시구를 선보여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클라라는 공을 던질 때 늘씬한 몸매가 더욱 두드러져 보이도록 과도하게 엉덩이를 뒤로 뺀 투구 자세를 취했다. 그녀는 또 관중들이 자신의 몸매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투구 전 인터벌을 길게 끌기도 했다.

경기를 중계하던 캐스터 역시 클라라의 시구 장면을 보며 "잠시 멘트를 줄이겠다"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캐스터는 클라라가 포수에게 공을 선물받은 후 인사를 하자 "포수가 3D 직업이지만 이럴 땐 어떨까요"라고 말하는 등 남다른 부러움을 표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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