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적막감 감도는 남북출입사무소
윤동주
기자
입력
2013.04.29 20:48
수정
2013.04.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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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인력 50명에 대한 입경이 지연되고 있는 29일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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