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가정의 달 맞아 '칸타타' 선물세트 운영

▲칸타타 원두커피 3종

▲칸타타 원두커피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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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칠성 음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중순까지 원두커피 '칸타타' 선물세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선물세트는 총 8가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인 제품인 드립 2입, 드립 4입, 싱글백 6입 등 총 7천 세트가 운영된다. 드립 2입 세트 품목으로는 블루마운틴 블렌드, 콜롬비아 유기농이며, 드립 4입은 헤즐넛향, 모카 클래식이 추가된다. 싱글백 6입 품목으로는 아메리카노 2c/s, 헤즐넛향, 블루마운틴 블렌드 2c/s, 콜롬비아 유기농이다.

백화점 내에 입점돼 있는 카페 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할인가로 1만 6000원에서 7만 1000원 대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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