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학교, 전공, 학점, 영어점수 등 소위 ‘스펙’이 아닌,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하계 인턴사원 ‘H Innovator’ 3기를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H Innovator’ 3기는 별도의 지원서 작성 없이 추천, 사전과제 평가, 실기전형만으로 부문별 1차 합격자를 선정한 후, HKAT(인적성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전략지원(국내영업) ▲R&D(기계/전자전기/금속재료/자동차 마니아)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진다.
전략지원과 R&D 부문(자동차 마니아 분야 제외) 지원자는 관련 부문에 해당하는 사전 수행과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R&D 부문 중 자동차 마니아 분야의 경우는 대학교에서 자작차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에 한해 각 학교별로 취업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3명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디자인 부문의 경우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를 실시해 실력을 평가할 계획이다.특히, 전략지원 부문은 지역 권역별로 지방대 출신의 우수한 인력을 대거 선발해 해당 권역의 지역본부에서 인턴실습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