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사에 200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창 은 계열사인 태우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