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빈들은 천막 속, 아이들은 장대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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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충무공 이순신 탄생 468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서 열린 '모형 거북선 경주대회'에서 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천막 하나 없이 우산을 쓰고 대회를 기다린 초등학생들은 2시간 동안 아무런 휴식 장소 없이 빗속에 서 있어야 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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