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나선 함평읍 주민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제공, 다시찾고 싶은 함평 이미지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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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25일 함평읍 주민들이 성공적인 축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읍경제살리기협의회(회장 박세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회원, 상가연합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평읍사무소에서 출발해 시가지를 돌며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을 촉구하는 전단지와 나비축제 쿠폰·함평사랑상품권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벌였다.

박세영 회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오늘 캠페인에 함께 해준 함평읍 상가 연합회원들과 함께 경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읍 6개 상우회모임인 함평읍상가연합회원 60여 명은 지역상가가 먼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박종태 함평읍상가연합회장은 “대한민국 명품축제인 나비축제 기간 동안 우리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함평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지역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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