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여름에 신는 천연 양털 슬리퍼가 나왔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브랜드 고유의 천연 양털을 사용한 플립플랍인 '플러프(FLUFF)'를 22일 출시했다. '플러프(FLUFF)'는 발등 스트랩과 바닥 전체에 양털을 사용한 플립플랍으로 7mm의 천연 양털이 땀을 흡수해 발을 상쾌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가볍고 유연하여 착화감이 좋은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고무 밑창을 사용해 실내, 외 활동에 모두 적합하다.
색상은 베이비 핑크, 라즈베리 소르베, 베이비 블루, 내추럴, 화이트, 드라이라벤더 등이다. 키즈 제품 색상은 베이비 핑크, 라벤더, 화이트 등이가. 가격은 여성용 10만8000원, 키즈 8만4000원이다.
어그 관계자는 "양털은 대표적인 겨울 소재로 알려져 있지만, 땀 흡수가 잘돼 맨발로 지내는 여름철에도 적합한 소재"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