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이양고 백선재·정재훈팀 최우수상…전남대회 출전
화순소방서(서장 문태휴)는 ‘국민행복 안전정책’ 프로젝트의 하나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소생률을 향상하고 생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가하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18일 오후 2시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화순고등학교 등 10개팀 20명이 참가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심폐소생술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심사 결과, 이양고 백선재·정재훈팀이 최우수상, 화순고 김홍희·김지은 팀과 화순고 나용진·이유진팀이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양고교 팀은 오는 30일 전남소방본부가 개최하는 제2회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화순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화순소방서는 지난해 전라남도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전국대회에 전남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화순소방서 관계자는 "화순군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이동안전체험차량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실질적인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방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5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우기에 적극 참여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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