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독극물 우편물을 보낸 용의자가 체포된 가운데 워싱턴 외곽 해군 우편실서 또다시 수상한 물건이 발견돼 미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1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워싱턴 외곽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해군지원시설 우편실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모든 인력을 빌딩으로부터 대피시켰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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