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국내1위 캠핑사이트 '베이스존'과 손잡아

[수원=이영규 기자]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가 18일 수원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본사에서 경기도 캠핑 활성화를 위해 ㈜베이스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베이스존은 캠핑 포털 사이트 국내 1위 캠핑존(www.campingzone.co.kr)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수는 2만 4000명이며, 도내 등록 캠핑 커뮤니티 420개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의 캠핑장 정보를 제공하고 예약 기능도 갖추고 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고 경기도 캠핑 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사는 베이스존이 강점을 지닌 경기도 캠핑장 정보를 활용하고, 베이스존은 공사의 장점인 주변 관광지 정보를 사용하게 된다.

베이스존은 오는 5월 열리는 경기안산항공전(5월1∼5일) 이벤트 페이지를 이미 메인 배너로 게재해 콘텐츠 교류를 시작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광정보를 가진 공사와 국내 1위 캠핑 사이트를 지닌 베이스존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경기도 캠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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