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전 UFO 설계도 "진짜 만들어졌을까"

(출처 : 미국 국립문서보관소)

(출처 : 미국 국립문서보관소)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57년전인 1956년 미국 정부가 비행접시를 개발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최근 해외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미확인비행물체(UFO) 개발계획은 지난해 미국국립문서보관서가 공개한 '프로젝트 1794'라는 보고서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 문서는 50여년간 비밀문서로 취급되다 지난해 기밀해제됐다.

이 문서에 의하면 미국 공군은 18~24개월간에 걸쳐 총 316만8000달러를 투입해 비행접시를 개발하려 했다. 제작은 캐나다의 한 항공기 제작사에 의뢰했다. 1인승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며 수직이착륙, 최고 10만 피트의 고도에서 마하 3의 속도의 비행 성능을 내려 했다.개발팀은 비행접시의 에어쿠션 효과, 복수의 엔진 기동, 흡·배기, 기동성과 안정성, 제어능력, 방사성 엔진의 효율 등을 연구했으나 완성품 제작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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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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