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산엘시디, M&A 기대감 풀썩..12%↓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인수 합병(M&A) 기대감으로 연일 상한가로 오르던 가 M&A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34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전날대비 525원(12.14%) 떨어진 180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인용해 태산엘시디의 매각 추진에 진척 사항이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나은행 측은 태산엘시디 매각 추진은 작년 10월에 이미 결의된 상태로 현재까지 구체화된 내용이 없다. 이 후 태산엘시디는 이틀연속 하한가로 주저앉았고 전일 1.05%반등에 그쳤다.

태산엘시디는 지난달 최대주주인 하나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이 경영 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을 졸업하기 위해 인수 합병 추진 계획이 있다고 공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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