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헬기 철원서 추락...14명 전원 탈출(2보)

속보[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16일 낮 12시58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모 사단 전차부대 내 산 중턱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헬기가 추락했다. 현재 탑승하고 있던 14명은 모두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 당국은 추락한 헬기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추락한 헬기는 보병의 전술 수송, 전자전, 구급 등 다양한 작전에 투입 가능하다. 탑승인원 승무원 3명과 무장병력 11명이 탑승할 수 있다.

미군 헬기는 지난해 6월에도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삼정리 뒷쪽 논에 훈련 중이던 불시착한 적이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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