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百, 19일~21일 막판 초특가전

아이파크百, 19일~21일 막판 초특가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세일 막판 초저가 할인행사'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3일간 패션관 1층에서는 오후 4시부터 낙찰제로 진행되는 경매 행사가 열려 의류와 잡화, 신발 등 40여개 품목이 경매로 쏟아진다. 30~40만원의 핸드백이 최저가 1만원부터 시작해 보통 정가의 60~70%선에서 ‘낙찰가’가 정해지는 점을 감안하면 할인된 가격에서 30~40%까지 추가로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균일가 행사를 통해 ‘에잇세컨즈’와 ‘미쏘‘등 유명 SPA 브랜드 인기상품이 7000원~9900원 등 초특가에 선보인다. 티셔츠, 재킷 등도 1만원에서 5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경매 행사는 매번 50~80명 이상의 고객이 몰려 고객들이 경쟁적으로 호가를 부르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며 “조금이라도 싸게 물건을 사려는 고객들이 몰리며 최근 들어 경매행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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