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출고가 80만원 후반 될 듯"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오는 25일 공식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4'의 출고가격이 예상보다 낮은 80만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4는 16GB모델 기준 89만원 안팎의 가격에 출고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최근 이동통신업계의 보조금 경쟁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출고가를 100만원 안팎의 고가로 책정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만들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출고가를 약 747달러(약 84만원)로 책정했으며, 국내 출시 모델은 더 기술사양이 높은 제품이기에 가격도 더 높은 9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이통3사는 이르면 19일부터 갤럭시S4의 예약판매 접수를 받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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