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한화0008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31,100전일대비3,000등락률+2.34%거래량229,402전일가128,1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close
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에 대한 항소심 재판 결과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한화는 15일 김 회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실형 판결에 대해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여전히 우리 입장이 반영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한화는 특히 배임죄 적용에 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한화는 "법조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배임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에서도 성공한 구조조정이며 개인적 이익을 취한 것이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이 같은 이유로) 배임죄가 계속 적용되는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고 여부는 판결문을 받아보고, 변호사와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윤성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건강상태 악화로 인한 구속집행정지 결정은 유지키로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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