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6 15:30 기준close
가 오는 9월부터 경상남도 합천에서 열리는 ‘2013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360도 5D 입체 영상관 구축과 영상물 제작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액은 14억3461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8.13%에 해당하는 규모다. 레드로버가 구축하는 5D 영상관은 평면 스크린을 사용하는 3D 입체 영상관과 달리 360도 서클 스크린을 사용해 중앙에 위치한 여러 대의 영사기로 모든 방향에서 영상을 보여주는 구조다.
이 기술은 이미 레드로버가 ‘2012년 고성 공룡엑스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360도 5D 입체 영상관을 구축해 최단기간 200만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레드로버 회사관계자는 “레드로버는 자체 보유한 3D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입체 영상과 특수영상관 분야에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지자체는 물론 영화,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도 최첨단 3D를 비롯한 4D, 5D 입체 영상관 설치 및 입체 콘텐츠 제작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관련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합천군이 추진하는 ‘2013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행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10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