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 엘란트라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후 22년만에 누적판매 20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1991년 시판에 들어간 엘란트라가 이달 초 판매대수가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0만대 돌파는 미국시장 판매 차종으로는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체 모델 누적판매 8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엘란트라는 1991년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국내명 아반떼, 아반떼XD, 아반떼(HD) 차종이 차례로 미국시장에 엘란트라로 수출됐다. 지난해부터는 엘란트라 GT(국내명 신형 i30)와 엘란트라 쿠페(국내명 아반떼 쿠페)도 투입했다.
아반떼는 현대차 판매 차종 중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차종으로 지난해 86만대 이상 팔렸다. 올해 1~3월에는 약 24만대가 판매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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