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나이티드제약, 수출 실적 기대감..'신고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나이티드제약 이 수출 부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날대비 500원(3.29%)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다시썼다. 사흘째 오름세다.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0.9% 늘어난 1,495억원,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23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수출 부문이 지난해보다 20.5% 성장하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란으로 수출되는 항암제 물량이 지난해보다 20.5% 늘어난 248억원 가량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는 25%의 추가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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