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의 올 상반기 필기시험을 5월 12일 실시한다. 관련 원서접수는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은 ▲게임 시나리오, 이벤트 연출 등 설계업무 수행을 위한 게임기획전문가 ▲게임화면 드로잉, 원화 및 동영상 제작 등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하는 게임그래픽 전문가 ▲게임 동작을 구현하는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등 총 3개 분야에서 시행된다.자격검정은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눠 실시한다. 상반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6월 3일 이뤄진다. 이어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3∼7일 실기 원서접수를 받고 실기시험은 7월 14일 치른다. 상반기 최종합격자는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을 현장중심 검정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11년 직무분석, 문제난이도 조정 등 새로운 출제기준을 수립한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또한 문제 출제위원의 90%를 업계 전문가로 구성하고 ‘자격검정제도발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효성 있는 자격검정 제도로 개선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와 함께 중소 게임기업의 전문인력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 제도를 게임 기획 및 제작 전문가의 검증수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 홈페이지(www.kgq.or.kr)나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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