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 지상 9층, 연면적 1966㎡, 39실(2인1실) 78명 수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는 연천군으로부터 접수된 로하스장학관 건립계획에 대해 공용건축물 협의(건축허가)를 했다.
동대문구 신설동 103-21에 건립될 연천군 로하스장학관은 지하 2,지상9층, 연면적 1965㎡ 규모로 연천군 출신 서울거주 대학생 80여명이 묵을 수 있는 맞춤형 장학관이다.연천군(군수 김규선)는 2014년 신학기를 목표로 이달 말까지 시공사 선정 후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전 완료할 예정이다.
연천로하스장학관 조감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인근에 고려대 경희대 시립대 외국어대 성신여대 한양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장학관 건립이 연천군 출신 대학생들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동대문구와도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계기가 돼 서로 간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천군 로하스장학관 건립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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