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와이지엔터와 공식 라이선스 에이전트 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오로라 월드가 공식 에이전트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양민석 대표와 오로라월드의 최영일 대표는 YG 패밀리에 대한 전세계 상품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오로라월드의 세계적인 캐릭터 상품 제조 및 라이센싱 노하우와 전 세계 대중을 열광케 하는 YG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만남이다. 다양한 상품군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접목, 전 세계 5만여 곳의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영일 오로라 대표는 "전세계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YG와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K팝 선두주자와 콘텐츠 라이센싱 전문가가 만나 K팝 열풍을 상품화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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