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공연 럭키백, 5분 만에 완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터파크가 지난 3일 진행한 '공연 럭키백' 이벤트가 진행 단 5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지 5분여만에 준비된 1000여개의 럭키백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3만원 균일가의 인터파크 럭키백 안에는 최고 100만원 상당의 공연 상품부터 최하 4만원 상품권까지 현재 가장 인기 높은 공연으로 공연상품들이 구성되어 판매 전부터 공연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았다.

인터파크는 처음 실시한 럭키백 프로모션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럭키백을 구매한 1000명의 고객 전원에게 뮤지컬 레미제라블, 아이다, 삼총사, 그날들 등 현재 가장 인기 높은 뮤지컬 4편의 최대 할인 쿠폰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증정한다.

럭키백 이벤트는 일본에서 시작된 ‘복주머니’ 행사로 가방에 상품을 무작위로 담아 일정금액에 판매하는 방식의 시크릿 이벤트. 인터파크는 평소 예매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누구나 보고 싶어하는 공연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담아 이날 하루 동안 럭키백 프로모션을 열었다. 서지영 인터파크 서비스기획팀장은 “현재 판매중인 뮤지컬과 콘서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공연들로 구성한 게 인기의 요인”이라며 “여기에 일반적으로 럭키백 행사에서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공개하지 않지만 인터파크의 경우 판매 전부터 어떤 상품이 들어있을지 모두 노출하는 판매 방식이 고객들에게 지불금액 이상의 효용가치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하고 만족도를 높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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