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은 4일 오전 9시28분 전일대비 250원(2.60%) 상승한 98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SJM에 대한 목표가를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강신우 연구원은 "SJM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1억원, 359억원으로 전년대비 12.7%, 5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해외 자회사 합계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1600억원 규모가 되면서 국내 본사도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통상적인 프로젝트 기간은 5년 정도이기 때문에 향후 추가 수주 없이도 2015년까지 해외 자회사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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