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4월3일 수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北 영변 核시설 폭파는 '쇼'였다
정부, 개성공단 인질사태 대비 '비밀 계획' 논의
국토부 "코레일, 용산사업 손떼라"
안전띠 안매면 6만원 교통범칙금 2배 인상 추진 *중앙
4.1부동산 대책 국회 입법 기싸움
중국, 북한이 요청한 특사 파견 거부

*동아
美,주한미군에 북핵시설 장악팀 만들었다
개성공단에 中기업 유치 추진
수직증축 리모델링 늘어난 주택 면적 3분의1 일반분양
인천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운동 펼칠 것"

*매경
미래도 창조도 없는 R&D...결론 뻔한 안전빵 연구만
8억6천 은마 세혜택 지방 중대형은 찬밥
삼성전자 빼면 영업익 18% 하락
北 "영변 핵시설 재가동" *한경
국세청 "1분기 주식 장외거래 내역 5월말까지 내라"..큰손 떠나는 장외증시, 거래 '마비'
STX조선 '자율협약' 신청
北 "영변 핵시설 재가동"..2007년 6자회담 합의 파기
성 김 주한 미국대사 "北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 대화"
간 나오토 前 일본총리 "한.중.일 에너지 신동맹 구축하자"

*서경
유동성 위기 STX조선, 채권단 자율협약 추진
"흑연감속로 재가동" 北, 핵무기개발 가속
알바서 영화.출판.하도급 거래까지 '계약서' 안 쓰는 대한민국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장 "부동산 稅혜택 발표일로 소급"

*머니
현대차 노조의 생떼 5400억 생산차질
삼성전자 빼면 영업익 19%↓
애플 핵심특허 '무표'..美특허청 '스크롤 바운스백' 최종 거절
김병주 MBK파트너스.한상원 한앤컴퍼니 이어 자본시장 '슈퍼루키 3호' 탄생

*파이낸셜
4.1 부동산대책 이후 지역별 온도차 뚜렷..당분간 관망세 이어질 듯
세무조사 서슬에 얼어붙은 증권사
STX조선해양 자율협약 신청
현대로템 인도서 1조원 전동차 수주
롯데백화점 '골목상권 살리기' 화끈한 상생
무너지는 애플공화국..美특허청 '주무기' 바운스백 상용특허 무효판정

◆4월2일 화요일 주요이슈 정리

*北 "5MW 흑연감속로 재가동"…6자회담 합의 파기
-북한 원자력총국이 우라늄농축공장을 비롯한 영변의 모든 핵시설들과 함께 6자회담 합의에 따라 가동을 중지하고 무력화했던 5MW 흑연감속로를 재정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지난 2007년 6자회담에서 도출된 '10·3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원자력총국 대변인은 2013년 3월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 노선에 따라 '자립적 핵동력공업'을 발전시키는 조치의 하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해. 앞서 북한은 '10·3합의'에 따라 영변 핵시설의 가동을 중단했는데 이번 조치로 흑연감속로를 재가동하면 북한은 폐연료봉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게 됨.

*최문기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사실상 무산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계획이었으나 여야 간사간 이견차를 극복하지 못해 열리지 않아. 새누리당은 최 후보자에 대해 적격· 부적격 입장을 담아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자고 했으나 민주통합당은 여야 합의로 부적격 의견을 명시하자고 맞서. 여야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도 합의하지 못했는데 새누리당은 8일 개최를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8~9일 열리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겹치지 않는 10일 하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져.

*STX조선해양, 채권단 자율협약 추진
-STX그룹이 STX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2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채권단 자율협약 체결을 신청했다고 발표. STX는 1400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3만5000명에 달하는 종업원 고용유지를 위해 채권단 자율협약을 신청했다면서 채권단 자율협약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적용대상은 아니며 채권단이 기업과 자구노력 등에 대해 협의해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 아울러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에 비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고 강조. STX는 향후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자체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으며 채권단이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이번주 내로 결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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