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4월1일 월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年內 집사면 향후 5년간 양도세 면제
親朴의 역습
건국대 송희영 총장도 표절 의혹
노원병 안철수 40.5%, 허준영 24.3% *중앙
김정은 "한.미가 보복할 빌미 주지 마라"
주미대사 안호영 주중대사 권영세 주일 이병기 내정
북 노동당 전원회의, 권력 중대 변화 발표

*동아
1964년 서독에 뿌린 눈물에서 2013년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
통일되면 좋지만 실현은 어려울 것 "국력 더 강해질 것" 67%

*매경
연내 분양받으면 양도세 면제
호주성장의 마법사 '슈퍼연금'
주미대사 안호영 주중대사 권영세 주일대사 이병기
기업銀, 우수특허 中企 2500억 지원 *한경
생산자물가 개편에 건설업계 '날벼락'
신세계의 반격
政.靑 군기잡은 새누리...창조경제.인사실패 난타
中日대사 최측근 배치..美엔 통상전문가

*서경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간이과세로 부가세 90%까지 줄줄..구멍 난 세제 개혁하라
청와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신중 검토"
주미 대사 안호영.주중 대사 권영세

*머니
미분양 양도세 한시 감면
옛 진로회장 '잃어버린 4000억' 소송전
SM도 강원랜드도..모바일 게임 진출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38.74% 8월 매각추진..신세계 vs 롯데 2차전

*파이낸셜
고위공직자 5명 중 1명 재산공개 빼거나 줄였다
'창조경제 주역' 코스닥이 뜬다
주 미국대사 안호영, 주 중국대사 권영세, 주 일본대사 이병기

◆3월29일 금요일~3월31일 일요일 주요이슈 정리

◇주말

*박근혜 정부 종합부동산대책 4월1일 발표
-박근혜 정부가 첫 부동산 종합대책을 4월1일 발표할 예정. 대선당시 공약과 경기부양을 위한 세제 완화 대책 등 예상 수준보다 강도높은 대책이 나올 전망으로 이번 부동산 대책에는 미분양·신축 주택 양도세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혜택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며 총부채 상환비율(DTI), 담보대출인정비율(LTV) 등 금융규제 완화안은 가계부채 악화 등의 비난을 감안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짐.

*靑 "새정부 인사실패 사과…검증체계 강화하겠다"
-청와대가 차관 낙마 등 연이은 인사 실패와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검증체계 강화를 약속.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은 김행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인사위원장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인사 검증 체계를 강화하여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北 "남북관계, 전시상황 돌입" 선언
-북한이 30일 남북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간다고 선언. 북한은 이날 발표한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을 통해 북남 사이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전시에 준하여 처리될 것이라며 조선반도에서 평화도 전쟁도 아닌 상태는 끝장났다고 주장. 미국과 괴뢰패당이 군사적 도발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국지전으로 한정되지 않고 전면전쟁, 핵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라며 청와대와 괴뢰군기지도 동시에 초토화될 것이라고 밝혀. 이어 성명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긴급 작전회의를 소집하고 전략미사일 타격계획을 최종 검토·승인했다며 이는 최후경고이자 정의의 최종결단이라고 강조.

*경찰, 성접대 의혹 별장 압수수색 단행
-건설업자 윤모씨의 고위 관계자 성접대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31일 접대 장소로 지목된 윤씨의 강원도 원주 인근 별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 경찰 수사팀은 사건 관련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윤씨가 고위 관계자로부터 공사 수주,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사업상 특혜를 받았는지, 그가 소송에 연루됐다가 무혐의를 받는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수사 중이라고.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윤씨가 고위관계자들의 비호를 받은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접대 의혹' 사건 관련 동영상 원본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사업가 A씨의 지인 박모씨 등 5∼6명은 현재 출국금지된 상태.

◇3월29일 금요일

*STX팬오션 매각 불발…産銀 나설 확률도 낮아
-STX그룹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진행하던 STX팬오션 매각이 결국 성사되지 못해. 2대주주이자 회사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으나 이 역시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져. 4조7000억원(지난해 말 기준)이 넘는 회사 부채는 물론 해운업황 부진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그룹 측은 우선 마땅한 인수자가 없는 만큼 산업은행이 인수하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산업은행이 당장 나설 가능성도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檢, '담합 의혹' 포스코 계열사 압수수색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포스코 등 철강기업들의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포스코 계열사를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은 29일 분당 포스코 ICT 사무실로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거래내역과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등 관련 전산자료를 확보.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계자도 불러 조사할 예정.

*강만수 "산업銀, IPO 못하면 성장세에 한계"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29일 산업은행이 기업공개(IPO)를 하지 못하면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강 회장은 DBS(싱가포르개발은행)처럼 대주주인 정부의 신용을 업고 자율적인 경영을 하는 방식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정부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증자를 받을 가능성은 없으며, 대신 시장으로부터 투자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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