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우리팀이 최곱니다'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8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삼성화재가 3:0 승리를 거두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화재 구단주 김창수 사장이 경기장을 찾아 챔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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