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이방주 JR투자운용 회장 사외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이방주 JR투자운용 대표이사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3년 3월28일부터 2016년 3월27일까지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