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수목극 동반 하락 속··나홀로 두 자리 1위

'그 겨울', 수목극 동반 하락 속··나홀로 두 자리 1위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정상을 굳건하게 지켰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는 시청률 14.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15.3%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특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방송 3사 동시간 경쟁 드라마들 중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시간 경쟁 드라마 MBC '7급 공무원’과 KBS2 ‘아이리스2’ 각각 8.4%, 9.6%를 기록해 1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격차를 보였다. 두 드라마 모두 전주 대비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오영(송혜교 분)의 집을 떠나는 오수(조인성 분)와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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