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씨앤피, 주식 매매거리 정지
심나영
기자
입력
2013.03.27 09:03
수정
2013.03.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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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7일 감사의견 비적정설을 이유로 이날 오전 8시 43분을 기해 현대피앤씨 주식을 매매거래 정지시켰다고 공시했다. 현대피앤씨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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