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3월27일 수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약자 껴안고, 고용 키우는 ‘착한 成長’ 모델 만들자”
장관 14명 데리고 천안함 간 대통령 “北변화 강력 촉구”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가결*중앙
천안함 3년.... 북한 “1호 전투태세 진입” 협박
재건축 매매 없고 집값은 연일 추락 청약률 ‘0’인 곳도
지자체-YTN-대북매체 동시다발 사이버 장애

*동아
‘통학車 참변’ 한달만에 또...
천안함 3주기 날에... 北 “1호 전투태세” 위협
美 “한국 뺀 美-北 대화 없다” 한반도 정책 대전환
日교과서 “동아일보 일장기 말소” 첫 기술

*매경
아베노믹스 100일, 일본경제 부활의 신호탄
농민들 집단 반발에 발목잡힌 농업수출
행복주택 임대료 月 41~45만원
北 “1호 전투태세 돌입”
이스라엘 중앙銀 한국주식에 투자*한경
농업 세계화 꿈 접은 동부
슬픈 20대... 유일하게 신용불량자 늘었다
한화 커피점 사업 사회적 기업 전환
北 “핵전쟁-1호 전투태세” 위협
바스프, 전자소재 아-태본부 서울로

*서경
금융권 연체율 동시다발 급등
한국-캐나다 FTA 사실상 타결
올 비과세-감면혜택 2조 줄인다
北 “1호 전투태세”
정부, 하위법령 특별정비 추진

*머니
'골목의 벽'에 막힌 농업수출.."대기업이 농가 죽인다" 반발에 동부, 유리온실사업 포기
"대학 포기했지만..삼성입사 9개월 더 큰 꿈 생겼어요"
한화, 9000억 英빌딩 공동인수
6일만에 또..지자체.YTN 동시마비

*파이낸셜
이자 못갚는 벼랑끝 한계기업 5년새 20만곳 급증 경제 압박
어수선한 미래부..심란한 출연硏
비과세.감면혜택 올해 2조규모 없앤다

◆3월26일 화요일 주요이슈 정리

*軍 "북한은 지금 가장 높은수준의 전투준비 태세"
-군당국은 북한이 성명을 통해 발표한 '1호 전투근무태세'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전투준비태세로 파악. 군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금까지 1호 전투근무 태세라는 표현은 언급한 적이 없어 성명의 배경과 의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밝혀. 앞서 북한은 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전략미사일 부대와 장사정포 부대들을 1호 전투근무 태세에 진입시킨다고 밝히면서 이번 전투태세의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에 관심이 집중.

*정부, 비과세·감면제 정비로 5년간 15조원 마련
-정부는 2013년 일몰이 도래하는 비과세·감면 제도를 정비해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15조원의 재원을 마련하는 방침을 확정. '2013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잠정 국세수입액은 216조4000억원이고, 국세감면액은 29조8000억원. 국세감면율은 12.1%로 지난해 잠정치 12.8%에 비해 0.7%포인트 감소. 기획재정부는 비과세·감면 정비를 통해 5년간 15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 등 경제정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조세지원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고 설명.

*7개 지자체 인터넷망 장애… 원인은 '장비 과부하'
-26일 오전 발생한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망 장애의 원인은 연결 장비의 과부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안전행정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설명자료를 발표하고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긴급조사에 착수한 결과, 국가정보통신망에서 각 지자체로 연결된 장비에 일시적인 과부하가 걸리면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혀. 앞서 경기와 인천, 강원, 전남, 전북, 광주, 제주 등 7곳에서 이날 오전 10시40분께 발생한 통신장애는 1시간20여분 만에 모두 복구.

*한 · 중 · 일 FTA 1차 협상 돌입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26일 자유무역협정(FTA) 첫 공식협상에 돌입. FTA 체결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난 2003년 세 나라가 민간 공동연구를 시작한 지 10년 만으로 한국측은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관으로 정부 대표단을 구성. 협상은 시작됐지만 세 나라 간 정치ㆍ경제적 이해관계가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 협상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 한ㆍ중ㆍ일 FTA가 체결되면 인구 15억2200만명, 명목 국내총생산(GDP) 14조3000억달러 규모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18조달러), 유럽연합(EUㆍ17조5000억달러)에 이은 세계 3위의 지역 통합시장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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