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고난이도 요가자세…탄탄 몸매 유지 비결 '화제'

유리 요가자세/출처:MBS '정열대륙(情熱大陸)' 방송화면 캡처

유리 요가자세/출처:MBS '정열대륙(情熱大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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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유연한 요가자세를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서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유리는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스트레칭에 집중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허리를 90도로 굽히는 폴더자세를 비롯해 다리를 일자로 매끈하게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을 하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몸매 관리는 요가?", "유리 정말 유연하다", "유리는 부지런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 국내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동하는 모습등이 공개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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